잡담

badung 2008. 1. 11. 20:00

모처럼 제대로 뽀독뽀독 소리나게 밟을수 있을 만큼의 눈이 내렸다.

- 2008년 1월 11일 15:41:24 , 2008년 1월 11일 19:12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