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윽.. 나랑 있으면 눈도 못 마주치는 '또또사마' 가 날 습격했다.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와서
평소처럼 만져주고 안아주고 살짝 들어서 엄마한테 델다줬더니 갑자기 으르렁 거린다 (지 편이
있다 이거지; ) 그래서 "멀 으르렁 거려 물거야? 물거야?" 하면서 손을 들이 밀었더니 물었다;
;; 손톱 끝에를 정확히 기습!! 피 대박 나시고~ 이상하게 피가 많이 났다; 그래서 대충 짜내다
가;; 안멈춰서 대충 닦고 소독하고 후시딘 바르고 제일작은 밴드를 2개 이어서 붙였다 ; 어이
없어 ㅠ.ㅜ 또또! 난 네 주인이라구! ;; 아흑. 때릴수도 없고; 친하게 지내야지 머;
평소처럼 만져주고 안아주고 살짝 들어서 엄마한테 델다줬더니 갑자기 으르렁 거린다 (지 편이
있다 이거지; ) 그래서 "멀 으르렁 거려 물거야? 물거야?" 하면서 손을 들이 밀었더니 물었다;
;; 손톱 끝에를 정확히 기습!! 피 대박 나시고~ 이상하게 피가 많이 났다; 그래서 대충 짜내다
가;; 안멈춰서 대충 닦고 소독하고 후시딘 바르고 제일작은 밴드를 2개 이어서 붙였다 ; 어이
없어 ㅠ.ㅜ 또또! 난 네 주인이라구! ;; 아흑. 때릴수도 없고; 친하게 지내야지 머;